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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 ]앵무새 산책 시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버드펠리스입니다.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지만 앵무새와 산책나갈 때는 안전하게 다녀와야겠죠?

주의할 것들이 많아서 이번에 함께 알아봐요!


[ ]앵무새 알통 사용법!

안녕하세요 버드펠리스입니다!


코뉴어 앵무새는 11월 ~ 2월에 번식기를 가지는 앵무새들입니다!

벌써 알통을 달아주신 분들도 계실 거고

아직 고민중이신 분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

교미하는 행위를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통은 어떤 의미인지 알려드릴게요!



[ ]앵무새 필수 섭취 요소!

안녕하세요 버드펠리스입니다!


어느분들께는 익숙하고 어느분들께는 너무 생소한

갑오징어뼈와 미네랄 블럭!


대부분의 동물들에게는 칼슘과 미네랄이 필수 섭취 요소입니다.

특히 앵무새들에게는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단단해지지 못하거나,

알막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앵무새의 필수 섭취 요소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봐요!



[ ]앵무새 깃털갈이 시 보호자 행동 요령!

안녕하세요 버드펠리스입니다.


건강한 앵무새는 1년에 1회 이상의 깃털갈이 광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보통 봄이나 가을!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 털갈이를 하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 오래되고 닳은 양쪽 깃털을 교체하기 때문에

비행이나 체온유지에 최대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앵무새가 깃털갈이를 할 때 어떻게 보호자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 ]앵무새 스크리밍 진정 방법 2탄!

안녕하세요 버드펠리스입니다!


전에 스크리밍하는 아이들 진정시키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봤어요!


이번엔 더 많은 이유와 그에 따른 해결 방법에 대해

조금 더 섬세하게 알려드릴게요!


[ ]앵무새 스크리밍 진정 방법!


안녕하세요 버드펠리스입니다!


앵무새들은 다른 반려동물에 비해 소리를 자주 내는 친구들입니다.

어떤 친구들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예쁘게 지저귀지만

일부 친구들은 정말 일상에 방해가 될 정도로 시끄럽게 울기도 해요.


오늘은 앵무새가 너무 시끄럽게 우는 경우

어떻게 진정실킬 수 있는지 알아봐요!



[ ]앵무새 먹는 물 관리법!!
"앵무새 먹는 물 관리법"

[소개]
앵무새 먹는물은 어떻게 줘야 하나요?
수돗물에는 염소가 있어서 안좋다고 하는데?



앵무새가 먹는 물의 관리는 수돗물로 주셔야 하며, 정수기물이나 생수는
정수되어 미네랄 및 무기질 등이 걸러져, 야생에서 사는 새들의
필수 영양소인 무기질 및 광물질을 섭취 하기 어려워 가능한
수돗물을 주시는것이 적합하며 효과적입니다.

수돗물의 염소가 걱정 되시는 분들께서는
미리 받아 물통에 물을 담아두신후 30분 정도 이후 급여 해주시면
염소가 빠지니 급여하시면 됩니다.
[ ][앵무새건강관리] 앵무새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초콜릿)

안녕하세요. 버드펠리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앵무새 정보는

첫번째 먹으면 안되는 음식


"초콜릿"



초콜릿을 먹으면 안되는건 알지만 이유를 아는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초콜릿은 이뇨작용과 혈관을 확장시키는 테오브로민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테오브로민 성분이 중독을 일으켜서

흥분/신경과민/구토/설사/경련/발작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극 소량이라도 앵무새가 섭취할 경우 앵무새에게 매우 위험할수 있으니 항상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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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소금"



소금은 대부분 보호자님들이 먹는 음식에 포함되어있는 조미료 입니다.

특히 소금을 소량씩 섭취하여 체내에 쌓이게 되면,

고혈압을 유발시킬수 있으며, 많은 보호자님들께서

실수를 가장 많이 하는 금기식품중 하나입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과자)는 당장은 모르지만, 조금씩

체내에 쌓여 위험할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 ][꼭!! 필수] 오징어뼈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버드펠리스입니다.


갑오징어 뼈는 야생에서 섭취하는 필수 영양의 대체 식품입니다.

대체로 야생에서는 조개 껍질, 굴껍질, 흙, 돌 등을 통하여 칼슘을 보충하며,

부리와 발톱등의 건강관리를 하지만, 가정에서 그것에 맞춰 보충할수 있도록

꼭 갑오징어뼈를 통하여 칼슘을 보충할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새의 먹이 성분에 없는 칼슘보충은 구루병 등을 예방는 앵무새의 건강에 필수 요소입니다.


갑오징어 뼈를 안먹는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앵무새들이 필요할때 알아서 조금씩 급여합니다.


갑오징어뼈 (http://birdpalac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42&cate_no=122&display_group=1)

[ ]영양제 총정리!!

버드펠리스 영양제 총정리!!

우리집 앵무새에게

딱 맞는 영양제를 고르자!



[ ]버드펠리스모이도감


















[ ]무더운 여름철 새님들 관리 요령

요즘같이 무더운 날에 새님들에게 특별히 신경쓰셔야 할 사항입니다.


   1. 물은 자주 갈아 줄수록 좋습니다.  (더운날에는 부패하기 쉽기 때문이죠^^)

   2. 직접적인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피해 주세요

   3. 급작스런 기온차는 새들의 감기를 유발 합니다. (차량이동시 주의!!)

   4. 새들과 함께 외출이 많은계절이니 윙트리밍 확인을 자주 해주세요

      (윙트리밍이 되어 있어도 낮게 수평으로 날며, 바람을 받으면 떠오릅니다.  꼭! 이동장으로 이동하시고 안전한 곳에서

        꺼내 주세요)

   5. 번식을 하는 새는 가급적 알통을 제거하시고 번식을 막아 주세요.

   6. 모이에 벌레가 잘 생길수 있습니다.

      (곡물에 생기는 벌레는 새가 먹어도 무방은 합니다. 그러나, 벌레가 피같은 모이를 먹어치우거나,

         나방 쌀벌레 등이 온 집에 기어 다니고 날아다니면 ......

       이럴때 모이를 버리지 마시고 햇볕에 1시간 정도 말려 주시거나 냉동실에서 3시간 정도 얼려 주시면 말끔히 제거됩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질문답변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최대한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전하고 신나는 휴가 다녀 오세요 !!!

[ ]버드펠리스 모이도감

 

 


[ ]★ 퀘이커 앵무의 특징
★ 퀘이커 앵무의 종류
 
  루티노/알비노 퀘이커
  블루이사벨 / 블루 퀘이커
  그린(노멀) 이사벨 / 그린 퀘이커

★ 퀘이커 앵무의 특징

 * 수명 : 25~28년
 * 몸길이 및 성조의 체중 :25~30센티, 110~120g
 * 언어능력 : 상
 * 장점
  - 말을 무지 잘한다,(단어및 문장 구사능력 가능)
  - 애교가 많아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 훈련을 통해 재주나 흉내를 잘냄
[ ]★ 코뉴어 앵무의 특징

★ 코뉴어의 종류
   
   블루 코뉴어, 파인애플 코뉴어
   옐로사이드 코뉴어
   시나몬, 그린칙 코뉴어

★ 코뉴어의 특징
  • 수명 : 35~ 40년
  • 몸길이 및 성조의 체중 : 20~27센티(썬코뉴어 25~30센티), 70g
  • 언어능력 : 중
  • 장점
      - 사람을 무척 잘 따름
      - 털/비듬이 거의 없음
      - 애교가 철철 넘치는 새 (강아지라 불릴정도)
      - 색체가 너무 아름다움
      - 훈련을 통해 재주나 흉내를 잘 낸다.
      - 뒤집어 자기를 좋아함
      - 산란은 아주 쉬운편에 속함
      - 사교성이 좋아 다른종과도 잘 어울림
  •  단점 : 목소리가 좀 크다
      - 소음에 따른 종류
       선코뉴어 > 옐로사이드> 시나몬,그린칙> 블루, 파인애플
      - 나무를 씹고 종이를 씹는등의 행위를 함 (입질이 있을수 있음)
[ ]★ 사랑앵무의 특징

★ 사랑앵무의 종류
 

 - 일반사랑앵무 : 녹색계열 (노멀)
 - 고급 사랑앵무 : 알비노, 루티노, 켄손, 할리퀸, 오파린계열


★ 사랑앵무의 특징

  • 수명 : 4~5년
  • 몸길이 및 성조의 체중 : 18~20센티, 25~35g
  • 언어능력 : 중하
  • 장점
      - 털색깔이 아름답고 일본이름인 "잉꼬"로 가장 많이 알려짐
      - 체질이 튼튼하여 초보자도 사육하기쉬움
      - 가격이 저렴
      - 훈련을 통한 재주나 흉내내기 가능
      - 산란은 아주 쉬움
      - 암수 상애가 좋음
  • 단점
      - 털/ 비듬이 약간 날림
      - 입질은 아니나, 깨물깨물 무는 습성이 있음
  • 사랑앵무의 암수 구별법 : 사랑앵무는 납막의 변화로 암수 구별이 가능
     - 6개월 이전의 유조일때
       암컷 - 콧구멍주변에 납막이 투명한 분홍색 (또는 흰색이 많이 보인다)
       수컷 - 콧구멍주변에 납막이 블투명한 분홍색이나 살색
     - 번식기일때 암수구별법
       암컷 - 콧구멍주변에 납막이 갈색으로 변함
       수컷 - 콧구멍주변에 납막이 파란색이나 하늘색으로 변함
[ ]★ 왕관앵무의 특징


★ 왕관앵무

  • 수명 : 10-15년
  • 체장 : 33센티
  • 사료 :직접혼합한 알곡모이, 에그푸드
  • 언어능력 : 중
  • 종류 : 화페 펄파이드, 알비노
             화페펄, 시나몬, 노멀
             헤비파이드
             펄이사벨파이드, 시나몬 파이드
             루티노
             시나몬
             노멀
  • 특성:  체질이 튼튼하고 추위에도 강하고 사육하기가 쉽다.
             성격또한 온순하여 초보자들이 키우시 싶다.
             재주및 말을 배울수 있는 능력 또한 있으며,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가 많은새이다
  • 단점 : 털, 비듬이 좀 있다는 걸 가지고 있으므로, 호흡기가 않좋으신 분들은 고려해서 기르셔야합니다.
  • 암수구별법    
    노멀/시나몬(몸색 대부분이 회색,부분적으로 노란색이 들어가 있음, 날개죽지는 흰색)
    -암컷: 얼굴 부분이 노란색
    -수컷: 얼굴 회색
    펄(몸 전체에 노란/흰색 얼룩무늬)
    -암컷: 펄무늬가 선명
    -수컷: 펄무늬가 퇴색되거나 사라짐
    (가끔은 수컷인데도 펄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펄은 유전상 70%가 암컷입니다)
    화이트 페이스(노멀의 노란색이 흰색으로 변화했다고 보면 됩니다)
    -암컷: 얼굴 회색
    -수컷: 얼굴 흰색
    (화이트페이스 펄의 경우는 얼굴이 대부분 희다고 하는군요 펄의 퇴색 유무로 판별합니다)
    루티노(몸 전체가 노란색~상아색~거의 흰색 입니다)
    -암컷: 가장 바깥쪽 꼬리깃이 노란색
    -수컷: 가장 바깥쪽 꼬리깃이 흰색
    알비노(빨간눈에 몸 전체가 깨끗한 흰색)/클리어파이드(검은눈/포도색눈 몸 전체가 흰색이지만 날개죽지쪽에 희미하게 무늬가 보이기도 합니다)
    -외모로는 구분 불가. DNA검사나 발정행동을 보고 구별합니다.
    -----------------
    그외 다소 부정학한(새마다의 차이 때문에 틀릴 수 있는) 방법
    꼬리의 줄무늬 유(암)/무(수)
    우관의 길이가 짧다(암)/길다(수)
    날개 안쪽의 점이 진하다(암)/ 없거나 흐리다(수)
    (화이트페이트 해당안됨)얼굴의 볼 연지의 색이 약간 흐리다(암)/ 진하다(수)
    골반 사이가 넓다(암)/좁다(수)


[ ]★ 앵무새 훈련법

★ 앵무새 훈련법


@손가락에 올리는 훈련~*

가장 기본적인 훈련입니다.

우선 검지를 펴서 새의 가슴에 대어 봅니다.

피하거나 무관심하면 부드럽게 밀어 보세요. 손에 올라 탔다면 어루만져 주고, 상으로 모이를 조금만 주세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손에 머무는 시간을 점점 늘립니다. 이유식으로 키운 애완 조는 대부분 손에 오르는 것은 기본입니다만, 그렇지 못한 애완조도 가끔 있습니다. 이런 경우, 먹이로 훈련시킵니다.

일단 새장에 먹이통을 빼버리세요. 물통은 그냥 둬야 합니다. 먹이를 시간 날 때 조금씩 손바닥에서 먹이세요. 며칠 하면 금방 익숙해져 손에 오를 것입니다.


@흉내 가르치기 훈련~*

대형앵무에 비해 상당히 어려운 훈련입니다. 하지만 끈기 있게 시도하면 "안녕하세요."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새의 능력도 중요하겠지만요!!!!!!!!!!!

우선 말 가르치기에 유리한 조건이 몇 가지 있습니다.

① 암컷보다는 수컷이 좋습니다. 일반 야조의 경우를 보면 암컷은 조용한 편입니다. 하지만 수컷은 지저귀는걸. 좋아하죠. 번식기라도 되면 대단합니다.

② 아무래도 어린 새가 좋습니다. 이유식을 끝내는 무렵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말을 가르치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녹음기를 사용하던가, 직접 가르치던가, 아니면 두 가지를 병행하는 방법입니다. 녹음기를 사용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계속 틀어 놓으면 배우려 하기 보단 소음으로 여기고, 배워도 사람 앞에선 말을 안 하고 혼자 있을 때만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역시 새와 눈을 마주보고 직접 가르치

는 것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5분,10분정도 훈련시킵니다. 오래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거나, 곧 관심이 없어져 버립니다. 학교나 회사 가기 전에 조금, 퇴근 후에 조금씩 끈기 있게 하다보면, 어느 날 말을 하는 애완 조를 키우고 있을 겁니다.


@뒤집기 훈련~*

새는 원래 등을 뒤집는걸. 매우 불안해하고 잘 하려 하지 않습니다.

특히 대형앵무에 비해 중, 소형 앵무들은 더 그렇습니다. 왕관, 잉꼬, 모란앵무류의 경우, 어릴 적부터 연습하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에 올린 뒤 다른 손으로 등을 받히고 서서히, 그리고 조금씩 뒤집습니다. 잘하면 칭찬을 해주고 먹이를 주십시오. 이 훈련 역시 인내와 끈기를 갖고 매일 하다보면 반드시 됩니다.


놀아주기


― 애완조가 처음으로 집에 입양될 때 도착하자마자, 애완 조와 놀면 안 됩니다.

이유는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으로 인해 적응도 안 될뿐더러, 체력적이나 정신적으로 피곤함과 스트레스가

쌓였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4-5시간 정도는 편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조용히 두도록 하세요.


― 애완 조는 어떻게 놀아 주냐에 따라 더 잘 따를 수 있고, 점점 피하며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풀어놓고 쳐다만 본다거나 머리나 등 쪽 쓰다듬기나, 또는 손으로 그냥 애완조 몸을 등 쪽으로부터 확 잡아버리면 애완 조는 아무리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더라도, 싫어하게 되며 친해지는 정도가 약해집니다.

꼭 매일 한 번씩 놀아주어야 합니다. (하루에 짧아도 20~30분정도)

새들은 볼 만져 주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볼을 자주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주며, 밥은 손바닥

위에 얹혀서 주도록 하세요.

또한 애완조가 좋아하는 것을 되도록 주도록 하며, 눈을 자주 가까이 마주치도록 하며 부리 쪽을 손가락으로

만져주면 심심풀이나 애교로 손가락에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 종족. 즉 새와 같은 소리를 똑같이 낼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비슷한 소리로 새와 눈을 마주 치면서 대화하는 식으로 새와 같은 소리를 내주세요.

[ ]★ 앵무새의 흔한 질병 및 치료


설사

증상: 묽은 설사, 녹색 설사, 끈적끈적한 변

원인: 여름에 물이나 모이가 부패되었을 경우, 썩은 야채를 주었을 경우, 부적합한 먹이공급

치료: 부드러운 물수건으로 항문을 닦아주고 새장을 따뜻한 곳으로 옮긴다.

설파제를 물에 3-6방울 정도 섞는다.

 

식체

증상: 부풀어 오른 가슴, 모이를 잘 먹지 못함, 거친 호흡, 구토

원인: 새의 식도중간에 부풀은 부분(소낭)이 있는데 소낭에 모이가 걸려있는 것임.

모이배합을 갑자기 변경했을 경우에 잘 생김

치료: 경미한 경우 미지근한 물에 포도주 3-4방울을 섞어 스포이드로 먹이고

소낭을 복부 쪽으로 문질러 걸려있는 모이를 이동시킨다.

중증일 경우 소낭을 절개하여 뭉쳐진 모이를 꺼내야 한다(수의사와 상담요망).

 

변비

증상: 굳은 변, 항문을 상하로 흔든다.

원인: 지방과다, 물부족, 갑작스런 모이변경, 부적합한 모이, 운동부족

치료: 스포이드로 올리브유를 1-2방울 먹이고 중증인 경우 항문에도 두 방울 넣어준다.

 

장염

증상: 설사, 항문주위가 더러움, 갈증, 식욕부진, 깃털이 부풀어있다.

원인: 갑작스런 추위, 찬바람, 불결한 모이, 심한 스트레스, 공포

치료: 세균감염이 원인일 때에는 항생제를 투여한다.

당분간 야채를 주지말고 신선한 모이와 물을 공급하며 보온에 신경을 쓴다.

 

소낭염

증상: 점액성 구토

원인: 감염병원체,화학물질, 영양의 불균형등.

치료: 항생제와 비타민제를 하루 세 번 투여, 부드러운 모이와 신선한 야채공급.

2. 호흡기질환

 

감기,기관지염

증상: 재채기, 콧물, 눈물, 빠른 호흡, 깃털을 부풀린 채 웅크리고 있다.

원인: 찬바람,추운 날씨에 수욕했을 경우

치료: 보온,콧구멍이 막혀있을 경우 부드러운 물수건으로 닦아준다.

물에 포도주를 조금 섞어서 스포이드로 먹인다.설파제를 물에 섞어준다.

 

아스페리기러스증

증상: 가쁜 호흡, 입 속을 보면 하얀 치즈 같은 것이 붙어있다.

원인: 아스페르기러스 곰팡이가 기낭이나 폐에 번식했기 때문

치료: 곰팡이에 잘 듣는 오레오마이신등을 물에 녹여 분무하는 방식으로 흡입 시켜준다.

 

3. 기생충질환

 

편모충증

증상: 목구멍안쪽에 치즈같은 것이 뭉쳐져 있고 이것으로 인해 먹이를 먹는데 곤란을 겪는다.

원인: 입으로 전염되는 트리코모나스 원충이 원인

치료: 격리시켜 보온,100cc의 물에 과망간산칼륨 1-2mg을 희석해서 준다.

그리고 설파제를 물에 조금 타서 먹인다.

 

콕시듐증

증상: 주로 어린 새에게 많은데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찌지 않는다.

변비 또는 설사를 하고 죽는 수도 있다.

원인: 콕시듐 원충이 장관에 기생하여 발병

치료: 설파제를 물에 타서 먹인다.

주의: 콕시듐 원충의 알은 배설물을 통해 전염되므로 새장주변을 완전히 소독해야 한다.

 

4. 기타질환

 

알막힘

증상: 깃털을 부풀린채 웅크리고 있다. 새의 하복부가 막힌 알로 부풀어있다

(그냥 방치하면 변도 누지 못하고 죽게됨).

원인: 수난관의 혈액장애, 칼슘부족, 연동작용부족, 갑작스런 추위

치료: 보온, 물과 포도주 2:1의 용액을 3-4방울 먹인다.그리고 30분정도 알낳기를 기다리다가

그래도 낳지 못하면 스포이드로 올리브유등을 항문에 넣고

배란을 촉진 시키기 위하여 복부를 문질러준다.

 

개선증()

증상: 잉꼬에게 흔하게 발견되며 부리주변 또는 눈주위 등의 피부가 딱지처럼 두터워진다.

증상이 심해지면 부리의 표면이 거칠어진다.

그리고 눈 주위의 깃털도 빠지고 하얀 딱지가 생기며 가려워서 긁는다.

원인: 개선충이 피부에 기생하여 발병. 전염성이 강하므로 격리시키고 새장을 열탕 소독해야 한다.

치료: 면봉에 유황제 또는 페니실린 연고나 오이락스 연고를 발라 환부에 바른다.

하루에 3회정도 일주일동안 치료한다.

 

탈모증

증상: 드문드문 털이 빠지다가 완전히 탈모되는 경우도 있다.

근친번식에 의한 탈모는 깃털의 뿌리가 검게 보인다.

원인: 유전, 환경, 영양결핍

치료: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근친번식을 피한다.

 

식모증

증상: 부리로 털을 뽑는다.

원인: 스트레스, 영양결핍

치료: 목에다 두꺼운 종이로 목 타래를 둥글게 만들어서 씌어주어 털을 뽑지 못하도록 한다.

영양공급을 균형있게 하고 넓은 새장을 사용하여 스트레스를 방지한다.

 

각약증

증상: 발가락이 꼬부라져있거나 빳빳이 펴져있어 잘 걸을 수 없다.

원인: 비타민 B복합체 비타민D 칼슘부족

치료: 환부를 바른 자세로 만들고 깁스를 한다. 영양제를 물에 타서 먹인다.

 

갑상선

증상: 거친 숨을 쉬거나 괴로운 소리를 낸다.

새의 목구멍 양쪽이 부어있다.

원인: 영양성분중 요오드부족이 원인

치료: 30cc에 요오드 한방울을 섞어 먹인다.

 

육종

증상: 종양의 일종.사마귀 같은 것이 눈 주위, 부리주위, 날개등에 생긴다.

원인: 원인불명

치료: 수술요망

 

카나리아두

증상: 눈 주위,부리주위,목등에 흰 부스럼이 생긴다.

깃털을 부풀리고 거친 숨을 쉰다.

원인: 전염성 바이러스

치료: 치료방법이 없으며 새를 격리시킨다.

 

앵무새병

증상: 깃털을 부풀림, 녹색설사, 콧물

원인: 앵무새병 바이러스 감염. 다른 종류의 새에게도 전염되며 사람에게 전염될 수도 있다.

치료: 오레오마이신, 테트라사이크린 등의 항생제를 물에 녹여준다.

 

신경증

증상: 새장바닥에 떨어져서 발작이나 심한 경련을 일으킨다.

원인: 아스페르기러스균, 살모넬라균등의 감염.뇌종양

치료: 불치병

골절

치료: 성냥개비를 부목으로 사용하여 테입을 감아준다.

딱딱한 종이를 사용하든지 반창고를 튼튼히 고정시켜 감아준다.

주의: 골절치료는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수의사에게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해충

 

새 벼룩

증상: 새가 분주하게 움직인다. 날개를 퍼득인다. 밤에 특히 심한데

새 벼룩이 밤에 새에게 달라붙어 괴롭히기 때문이다.

원인: 새장을 구입할 때 묻어 들어온다.

치료: 벼룩이 새로부터 떨어져있는 낮에 새를 다른 새장으로 옮긴다.

새장을 열탕소독한다. 새 벼룩의 구제약품으로는 PGP가 있다(살충제).

 

새응애

증상: 새가 몹시 가려워하고 자주 긁는다. 그다지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방치하면 새가 식욕을 잃어 영양실조가 되기 쉽다.

치료: 제충국의 분말을 새의 날개 속같은 곳에 비벼 넣은 후 조금 후에 털어내어 응애가 떨어

져 나오게 한다.

그리고 수욕을 시킨 후 분말을 물에 타서 씻어준다. 며칠 후 다시한번 실시한다.

 

빈대

증상: 어린새의 경우 몹시 괴로워한다.

원인: 집에 사는 빈대가 새장에 옮겨가서 발병

치료: 새 벼룩의 구제방법과 같다.

 

6. 눈병

 

안검염

증상: 붉은 반점과 결막의 염증성 부종등.

원인: 외상, 자격, 세균성, 바이러스성

치료: 외상이나 자격에 의한 안검염은 안연고와 항생제를 근육주사하여 치료한다.

세균성이나 바이러스성 안검염은 치료가 어렵다.

 

결막염

증상: 눈꺼풀이 두꺼워지고 눈에서 분비물같은 것이 나온다. 심하면 눈꺼풀이 달라붙는다.

원인: 세균, 바이러스,

치료: 안약, 항생제주사

 

안구건조증

증상: 눈꼽이 끼고 눈꺼풀이 부어 오르며 잠행성 결막염과 각막궤양이 생긴다.

원인: 비타민A의 결핍

치료: 비타민A주사액투여, 비타민A 안연고를 발라준다

[ ]★ 앵무새 관리요령 (이유조 포함)

★ 앵무새 관리요령

1) 이유조 입양시 따뜻하게 있다가 추워지면 죽을수 있습니다.각별히 온도 신경쓸것 27도 정도로 해주시고 새벽엔 기온이 떨어지므로 들어가서 잘수 있는 걸 만들어 주세요.
추위에 노출되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소화도 안됩니다. 그러다 보면 죽을수 있어요.

2)이유식 횟수는 꼭 지켜주시고 물온도는 47도정도.. 너무 볼록하게 먹이시면 귀도로 넘어 갈수 있으니 적당히 먹이세요. 4스푼정도(모란앵무기준) 기준으로..한스푼씩 먹일때 조금씩 쉬어 주세요.
새들은 소화기간이 짧기 때문에 하루만 굵어도 죽을수 있습니다.

3)새장바닥에 신문을 깔고 모이를 흩어주면 이유조들은 주워먹는걸 더 좋아합니다.모이적응 할때까지 모이통에도 모이주시고 신문지 위에도 뿌려 주세요.물은 하루 한번 갈아주기.

4)새장에서 아가때 꺼내서 놀때는 항상 먼저 왼손바닥에 새를 올리고 오른손으로 머리를 쓰다듬고 안정시킨 다음 가지고 노세요.새는 발이 공중에 떠있는걸 무서워합니다.

5)조금 자란후 발톱이 따갑다고 느껴지면 아주 뾰족한 끝만 잘라 내셔야 합니다. 안그럼 피나요. 옷에 새가 붙었을 경우 확~~댕기지 마세요.발톱이 걸려 있을수 있습니다.

6)너무 잘 날으면 날개를 끝만 살짝 잘라주세요.(윙컷) 날개 끝에 뾰족한 부분만 2.5cm 정도.. 불쌍하다고 안자르고 밖에 날라가 버리면 죽습니다.^^


7)새들도 영양이 골고루 섭취되야 하므로 먹는거만 먹이시지 말고 야채,과일,펠럿등도 먹이세요.그리고 알곡모이 껍질은 걸러 주세요.

껍질만 소복히 쌓이면 밑에 알곡이 없는 줄알고 굶고 있습니다. 특히 새를 처음 키우시는분들은 껍질 꼭 걸러 주는거 명심하세요.

물도 하루 한번 갈며 물통 깨끗히 씻어야 합니다. 물떼가 끼이면 새들이 장염,바이러스 걸립니다. 죽을수 있어요. 일주일 안 갈아주고 죽인 경우도 들었습니다. 너무해요~

8)강아지,고양이 조심 하셔야 합니다. 어린애들 띄어다니다가 밟아서 죽이는 경우,데리고 자다 깔려죽는 경우, 의자에 깔려 죽는 경우등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9)말하는 새를 입양시 좋은말만 가르치세요. 바보야,야 이런말 배우면 곤란합니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고요.

9)새들은 추위에 약하고 더위에 약하답니다.감기 걸리면 고생합니다. 들어가서 잘수 있는 침대,둥지,알통,작은박스 등을 만들어 새벽에 떨어지는 온도를 피할수 있게 해주세요^^

10)새들이 죽는 이유 중의 하나도 영양 결핍입니다.알곡에서는 섭취할수 없는 것들을 영양제,보조사료,펠럿등으로 보충 가능하므로 알곡만 먹이지 마시고 영양제도 같이 주시면 더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을겁니다.^^

 

 

앵무새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건 모이와 위생이겠지만...그것보다도 주인의 관심과 배려가 동반되어야지만 진정한 반려조로

키울수 있을거 같아요~ 관심과 배려가 동반된 좋은 애조생활되세요~ ^^

 

[ ]★애완조의 입질 고치는 방법

★애완조의 입질

입질은 생각보다 고치기가 쉬운 것 같네요. 물론 개체마다 틀리겠지만,
앵무새가 보이는 행동은 다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을 파악하면 문제를 반절 고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새들이 무는 것이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거든요.
무는 원인에는, 방어적인 의도로, 아직 주인과 친해지지 않았거나, 스킨쉽을 싫어한다거나, 혹, 주인에게 더 관심을 끌기 위해서일 수 있습니다.
1. 아직 친해지지 않은 애완조를 만졌을 때나, 만지려고 할 때 문다면,
이는 경계심, 두려움 때문입니다. 주인과 아직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므로,
신뢰를 쌓는 것이 그 방법이 됩니다.
좋아할만한 먹이를 손으로 주고, 다가갈 때는 항상 부드럽게 이름을 부르면서 다가가야 합니다.
그리고, 앵무새가 물려고 시도를 할 때,
"아야!" 라든지 하는 아픈 소리나, 손을 재빨리 피하거나 하는 행동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앵무새는 반복적인 것을 아주 좋아하는 새입니다. 반복으로 배우는 새이기 때문에,
한 번, 두번 물려고 할때, 소리를 낸다던지 손을 피한다던지 하면, 앵무새는 계속 물려고 합니다.
이유는, 아직 신뢰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주인이 만지려고 할 때, 물면 피한다 는 것을
100% 여과없이 배우게 되는 것이죠.
두번째로, 주로 주인 손을 아주 무서워하진 않으나, 스킨쉽을 거부하는 단계의 경우엔,
먼저 손에 앵무새를 올려놓고, (손바닥이 좋음 - 중소형일경우)
다른 손으로 부드럽게 얘기하면서 앵무새 눈 앞에서부터 천천히 만져주기를 시도합니다.
물려고 할 때, 앵무새를 올려놓은 손으로 발이나 날개 등, 다른 부위를 살짝 만집니다.
그러면, 이제 부리고 그 손을 물려고 하겠죠.
그러면 다른 손으로 앵무새를 터치하세요.
이런 식으로 손을 바꿔가면서 터치를 시도하다보면, 아프게 물리지도 않고,
또 앵무새는 물려고 해봤자 만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너무 강제로 하려다가 더 신뢰가 깨질 수 있으니
한번에 다 끝내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손 위에 어느 정도는 거부감없이 올려놓는 것이 중요하구요.
젤 처음엔 살짝살짝씩 건드리는 수준에서 이제 거부감이 줄어든 것 같으면 다음번에는
약간 문지르는 수준으로 점점 강도를 높이는 방식이구요.
2. 거부감이 없어진 후에, 무는 앵무새의 경우,
예를 들어, 손톱을 아프게 문다던지, 손 위엔 잘 올라오는데 손가락을 아프게 문다던지 하는
앵무새의 경우엔,
앵무새가 주인의 손가락을 아프게 물지 말아야 하겠다고 스스로 깨닫도록 해야합니다.
아주 유용한 팁인데,
앵무새가 손가락을 물려고 할 때, 피하지 마시고, 오히려 그 손가락을 입으로 집어넣으세요.
절대 피하시면 안됩니다. 원리는 1번과 같구요.
앵무새가 손가락이 입을 밀어서 제대로 물지도 못할 정도로 약간 강도를 주어서 밀으세요.
입에 억지로 손가락을 밀어넣는데, 더 세게 물려고 하는 앵무새는 없을 겁니다.
손가락을 입에 밀어넣으려고 하면, 앵무새는 손가락을 입에서 빼내려고 합니다. 본능이죠..
제 경우엔 제가 기르는 데이빗을 이틀만에 세게 무는 버릇을 고쳤습니다.
밀어 넣을 때, 말을 같이 하시면 "훈련"의 효과도 있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물려고 할 때, 손가락을 밀어 넣으시면서 "NO!" 라고 단호하게 짧게 하세요.
"안돼!" 라고 하셔도 되구요...
3. 아주 친한 사이에서 혹 주인의 관심을 끌려고 무는 앵무새도 있습니다.
아프게 무는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을 끌려고 무는데 무관심하면, 더 이상 물지 않을 겁니다.
만약 계속 되고 점점 아프게 문다면, 2번의 방법을 쓰시면 되구요.
혹은, 물때, 바로 새장에 집어 넣고, 앵무새가 안 보이는 곳에 가서 몇 분간 계세요..

[ ]★암수 구별법 - 왕관앵무
★ 왕관앵무의 암수 구별법
 
◈노멀/시나몬(몸색 대부분이 회색,부분적으로 노란색이 들어가 있음, 날개죽지는 흰색)
-암컷: 얼굴 부분이 노란색
-수컷: 얼굴 회색
◈펄(몸 전체에 노란/흰색 얼룩무늬)
-암컷: 펄무늬가 선명
-수컷: 펄무늬가 퇴색되거나 사라짐
(가끔은 수컷인데도 펄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펄은 유전상 70%가 암컷입니다)
◈화이트 페이스(노멀의 노란색이 흰색으로 변화했다고 보면 됩니다)
-암컷: 얼굴 회색
-수컷: 얼굴 흰색
(화이트페이스 펄의 경우는 얼굴이 대부분 희다고 하는군요 펄의 퇴색 유무로 판별합니다)
◈루티노(몸 전체가 노란색~상아색~거의 흰색 입니다)
-암컷: 가장 바깥쪽 꼬리깃이 노란색
-수컷: 가장 바깥쪽 꼬리깃이 흰색
알비노(빨간눈에 몸 전체가 깨끗한 흰색)/클리어파이드(검은눈/포도색눈 몸 전체가 흰색이지만 날개죽지쪽에 희미하게 무늬가 보이기도 합니다)
-외모로는 구분 불가. DNA검사나 발정행동을 보고 구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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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다소 부정학한(새마다의 차이 때문에 틀릴 수 있는) 방법
꼬리의 줄무늬 유(암)/무(수)
우관의 길이가 짧다(암)/길다(수)
날개 안쪽의 점이 진하다(암)/ 없거나 흐리다(수)
(화이트페이트 해당안됨)얼굴의 볼 연지의 색이 약간 흐리다(암)/ 진하다(수)
골반 사이가 넓다(암)/좁다(수)

[ ]★암수 구별법 - 모란앵무
- 암컷
1. 머리가 약간 크고, 머리 윗부분이 편편하게 느껴진다.
2.양 눈 사이가 넓다.
3.흉골 아래에 있는 골반뼈 사이가 3~4mm 떨어져 있다.
4.수컷보다 약간 살이 쪄 보이고, 전체적으로 크게 느껴진다.
5.번식기가 되면 둥지를 들락낙락 하다 산란기가 되면, 거의 둥지에.
 - 수컷
1. 머리가 작은편이고, 머리위 부분이 좁고 급경사된 것처럼 보인다.
2. 양 눈 사이가 좁다.
3. 골반뼈 사이가 1~2mm 정도로 아주 좁다.
4. 암컷보다 날씬해 보이고, 동작이 민첩하며 체구도 작아보인다.
5.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낮에는 둥우리 속에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 ]★ 새들이 좋아하는 야채와 과일, 금기식품
★ 새들이 좋아하는 야채와 과일, 금기식품

새들에게 적절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기 위하여는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주는것이 좋다.
야채나 과일에는 씨앗에는 없는 비타민 A 가 풍부하며, 이는 호흡기건강에 필수적이다.
1. 야채 : 고구마, 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호박, 엉겅퀴, 오이, 토마토, 고추, 콩, 셀러리, 옥수수, 완두콩, 피망, 당근, 물냉이, 근대
2. 과일 : 무화과, 사과, 수박, 포도, 바나나, 체리, 오렌지, 복숭아, 플럼, 파파야, 망고, 키위, 파인애플, 감
※ 과일은 날파리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새장안에 2-3시간 이상 두지 않고 바로 치워준다(떨어진 것들까지). 날파리가 꼬이는 경우에는 1주일 정도 과일을 주지말고 새장을 깨끗이 씻어 말린다.
과일과 야채를 주는것은 바람직하지만, 살충제나 농약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경우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
1. 살충제가 많은 과일과 야채(피하는 것이 좋음) : 딸기, 피망, 시금치, 체리(미국산), 복숭아, 셀러리, 사과, 아프리코트, 포도(칠레산), 오이, 콩
2. 비교적 안전한 과일과 야채 : 블루베리, 라즈베리, 오랜지, 수박, 키위, 완두콩,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당근, 파파야
3. 살충제가 적은 과일과 야채 : 옥수수, 고구마, 컬리플라워, 포도(미국산), 바나나, 플럼, 수박, 브로콜리
잔모래 주지 말아야한다.(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음) 잔모래를 많이 먹게 되면 소낭이 막히거나 음식물 소화에 장애가 생겨 죽을수 있다.
[ ]★ 앵무새 건강하게 잘기르는 방법.

★ 앵무새 건강하게 잘기르는 방법.

 -. 애정과 사랑과 인내심을 가지고 어린아이를 대하듯 할 것.

   a. 특히 애완조를 기를 때 입질한다고 때리거나 방치하지 말 것.

   b. 부드럽고 사랑스런 손길로 항시 만져줄 것.

-. 앵무새 기르는 주변환경을 가능한 자연과 가장 가깝게 만들어 줄 것.

   a. 너무 인위적으로 주변환경 만들어 주지 말 것.

   b. 높이 올라가는걸 좋아하는 새들의 습성대로 높이 올라가서 쉴 수 있는 공간 마련해 줄것.

-. 운동을 자주시키고 영양섭취를 균형 있게 잘 먹일 것.

   a. 넓은 곳에서 자주 날려서 운동을 시킬 것,

   b. 항시 먹는 먹이만 주지 말고 주기적으로 영양제등을 공급해 줄 것,

   c. 가장 체력소모가 큰 번식기와 털갈이 시기에는 반드시 영양제로 영양보충을 해줄 것.

   d. 칼슘제는 지속적으로 공급해줄 것, 자연에서만 공급되는 비타민D계열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 항상 주변 청결히 하고,소독도 철저히 하며, 특히 새를 만질 때 반드시 손을 씻은 후 만질 것.

   a. 살균제 및 살충제로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것이 질병예방에 지름길이며, 면역력 향상제를 먹이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b. 사람의 손은 세균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보다 면역력이 적은 앵무새를 만지고 그 손으로 먹이를 주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반드시 손을 씻던지 살균세척제를 바른 후 접촉할 것.

-. 정기적으로 급식을 하며, 이때 건강상태를 자세히 관찰할 것.

   a. 먹이를 줄 때 줄어든 양을 보고 먹이활동이 활발유무를 관찰하고, 특히 변에 자세한 관찰로 질병 유무와 종류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b. 또한 이유식하는 어린새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량을 정확하게 먹여야 하며, 질병에 걸렸을 경우 이유식 량을 줄이고 조금씩 자주 먹여야 한다.아플 때에는 소화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평소와 조금이라도 이상한 점을 발견 시 신속하게 조치할 것.

   a. 조류는 일반동물들과 달리 영양소를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만 굶어도 치명적 일 수 있다.

   b. 안 좋은 상태를 발견 시 신속하게 보온과 습도를 조치하고,바로 치료해야 한다. 특히 상태가 심각해진 새를 데리고 병원 간다고 움직이다 죽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우선 안정을 취하고 치료제로 조치한 다음 병원에 가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c. 아픈 새는 갓 태여난 아기같이 말도 못하고 아픈 증상도 잘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세밀하고 자세한 관찰로 정확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 ]★계절별 앵무새 관리요령


★계절별 조류관리요령

 

 -  (3∼6)  

     새 들의 동작이 활발해져 서서히 산란준비에들어간다. 사료도 발정을 촉진하는 영양사료를 자주 주며신선한 청채도 잊지 말고 주어야 한다.  이제 새끼도 본격적으로 태어나기에 육추 시키는데필요한 준비를 하며 해충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둥우리, 횟대, 장바닥, 모이통, 급수통 횟대,등을 깨끗이 씻어 햇빛에 말리며 소독을 하자. 모든 새들이 열심히 목욕을 하여 발정을촉진하며 먹는 모이의 양도 늘어난다. 청채를 거르지 말고 주어 새가 비만하지 않도록미리 막아 주어야 한다. 너무 비대해지면 부화하지 않는 무정란을낳기 쉽다. 물갈이에 신경을 써 설사에 조심하자. 6월에는 그동안 산란을 끝낸 새들부터 서서히 둥우리를 제거시켜 산란을 중지 시키는 것도 좋은 종조를 보존하는 일이다.

 -  여름(7∼8)

      7월에 들면서 부터는 장마가 시작 된다.또한 8부터는 무더위가 시작된다. 새 들에게 있어 무더위와 우기가 반복되는 4계절 중 관리가 가장 어려운 때이다. 새장,사육금사 등이 비에 젖거나 습기가 차지않도록 충분히 보살펴 주어야 한다. 이시기에는 산란을 중지시키는 것이 좋다. 더위 때문에 어미 새 자신도 체력을 유지하기힘든 상황에서 포란한다 던지 육추를 시키면 어미새의 체력은 약화되어 불행한 결과를 가져오게된다. 새장에 시원한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주며습기가 차지 않게 청소를 자주 하는 것이 좋다. 새의 설사병도 이시기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물그릇은 깨끗이 씻고 물갈이도 자주 해주며 먹다 남은 청채 ,모이도 자주 갈아 준다. 새장은 한낮의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놓도록 하며 햇빛이 드는 곳은 차광 시설을 해준다. 한낮에기온이 건조할 경우 바닥에 물을 뿌려주어 습도를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  가을(9∼11)

      9월에 들어서자 새들은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산란에 다시 들어간다. 식욕도 왕성해질 때 이므로 여름 동안허약해진 체력을 회복 시키기 위해 영양사료, 청채 ,칼슘제(굴 껍질가루, 계란껍질 ,갑오징어 뼈등)을 충분히 보충해 준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느낌이 들 때 이므로기온변화에 대비한 조치를 하며 겨울 추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길들여 나가는 것도 건강하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 새를 지나치게 아끼다 보면 과잉 보호를 하게되고 이러한 새는 외부의 조그마한 환경변화에도 적응력을 잃게 된다.

 -  겨울(12∼2)

      추위가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 연중 계속해서 번식하는 십자매,잉꼬,모란앵무류, 고급휘치류 등은 번식에 적당한 온도가있는 장소로 이동 하거나 난방을 해 주어야 한다. 온도는 보통 18∼22℃가 되어야하며 10℃이하로 온도가 내려가면 번식에          지장은 물론새의 건강도 위험하다. 새장에 비닐을 쉬워서 찬바람이 직접 닿지않게 하여야 하며 새의 종류에 따라 단백질이 많이 함유한 영양 사료(카나리아시드 ,해바라기씨 ,들깨등)을 충분히주며 이와 함께 비만을 막기 위해 청채와 칼슘제 도        거르지 말고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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